한동대 연구팀, 'AI로 소상공인 돕는다'…국제 학술대회 우수 논문상

기사등록 2026/02/13 17:32:38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한동대 AI 융합학부 연구팀이 '2025 인지 공학 및 지능형 상호작용(CEII) 국제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사진은 수상 연구 발표 자료. (사진=한동대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한동대 AI 융합학부 연구팀이 '2025 인지 공학 및 지능형 상호작용(CEII) 국제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사진은 수상 연구 발표 자료. (사진=한동대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한동대학교 AI 융합학부 연구팀이 최근 열린 '2025 인지 공학 및 지능형 상호작용(CEII) 국제 학술 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 대회에 국내외 210개 연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한동대 연구팀( 이한진 지도교수, 심다영·강민영·원유미 학생)은 '외식업 소상공인을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 설계 및 탐색 연구'란 주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구글 AI 스튜디오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플랫폼을 제안해 심사 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지역 카페에 솔루션을 직접 소개해 활용할 수 있도록 배부했다.
 
또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로부터 정기적인 온라인 멘토링을 받으며 프로토타입을 지속해 개선한 점이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연구에 참여한 강민영 학생(AI 융합·국제지역학 전공은 "기술이 단지 기술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주변 소상공인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AI가 따뜻한 솔루션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진 지도교수는 "2026년 유네스코 세계 미식 도시 도전을 준비 중인 포항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PBL 캡스톤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빅데이터 혁신 융합 대학사업단(COSS)이 지원하는 첨단 분야 연구 지원 사업으로 진행했으며, 국제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IEEE 엑스플로(Xplore)를 통해 출판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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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연구팀, 'AI로 소상공인 돕는다'…국제 학술대회 우수 논문상

기사등록 2026/02/13 17:32: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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