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콜롬비아 도로안전 협력 본격화

기사등록 2026/02/13 17:13:12

[원주=뉴시스] (윈쪽)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도로교통공단과 사업수행진이 콜롬비아 정부를 대상으로 착수보고를 하고 있다. (오른쪽)착수보고회 진행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윈쪽)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도로교통공단과 사업수행진이 콜롬비아 정부를 대상으로 착수보고를 하고 있다. (오른쪽)착수보고회 진행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콜롬비아 도로안전 향상을 위한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콜롬비아의 도로안전 정책과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현지 자립 기반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착수보고회에는 주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관, 미주개발은행, 콜롬비아 교통부, 국가교통안전국,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도로교통공단과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선진엔지니어링 등은 도로안전 현황 분석, 국내외 우수 사례 연구, 맞춤형 도로안전 전략 수립, 실행 시스템 설계 및 현지 역량 강화 계획을 보고했다.

한편, 몽골 등 해외 교통안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기술을 기반으로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콜롬비아 국가교통안전국장은 "대한민국 교통안전 정책과 제도 개선 경험을 참고해 콜롬비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기관별 전문 역량을 활용해 콜롬비아 교통안전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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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콜롬비아 도로안전 협력 본격화

기사등록 2026/02/13 17:13: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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