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펫119 반려견순찰대 50팀 선발

기사등록 2026/02/13 16:58:08

다음 달 18일까지 접수

[대전=뉴시스] 대전 동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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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주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펫(PET)119 반려견순찰대' 50팀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려견과 산책 활동에 순찰 기능을 접목한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이다. 산책 중 범죄 의심 상황이나 화재·응급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112·119 등에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다음 달 18일까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같은 달 우송대 반려동물 놀이터서 심사가 진행된다. 보호자의 통제력과 반려견의 사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발된 순찰대는 다음 달 28일 용수골 어린이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는 12월까지 관내 주요 지역에서 순찰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 대원에게는 임명장 수여와 순찰 용품이 지급되며,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우수 활동팀 표창 등도 주어진다.

박희조 구청장은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으로 확장한 주민 참여형 치안 모델"이라며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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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펫119 반려견순찰대 50팀 선발

기사등록 2026/02/13 16:58: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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