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22일 의총 소집…검찰개혁 법안 당 입장 정할 예정

기사등록 2026/02/13 16:49:47

최종수정 2026/02/13 18:56:25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등 당 입장 결정

'검찰총장' 명칭 놓고 당내 이견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02.1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일 의원총회를 열고 검찰개혁 법안 관련 논의를 마무리짓기로 했다.

13일 민주당에 따르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가 개최된다.

이번 의원총회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등에 대한 당의 최종 입장을 정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법안은 검찰개혁 후속 입법이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그날 정부안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정할 것"이라며 "어제 의총에서 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12일 의원총회를 두 차례 소집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특히 검찰총장의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을 두고 이견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정부안은 '검찰총장' 명칭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는데, 공소청의 장은 '공소청장'이 돼야 한다는 의견이 당 내부에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민주당은 설 연휴 뒤 다시 한번 모여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與, 22일 의총 소집…검찰개혁 법안 당 입장 정할 예정

기사등록 2026/02/13 16:49:47 최초수정 2026/02/13 18:56:25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