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 출신 최가온 선수에 축하 메시지

기사등록 2026/02/13 16:18:56

[서울=뉴시스] 최가온(세화여고)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최가온은 지난 2018년 평창 대회에서 클로이 김이 세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을 17세 3개월로 앞당기며 새 역사를 썼다. (그래픽=전진우 기자)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최가온(세화여고)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최가온은 지난 2018년 평창 대회에서 클로이 김이 세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을 17세 3개월로 앞당기며 새 역사를 썼다. (그래픽=전진우 기자)[email protected]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 결승에서 우승한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17)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최가온 선수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 마지막 시기에서 고난이도 기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최종 90.25점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상 처음으로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108회 졸업생으로, 과천중학교로 진학하면서 양평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어린 시절 양평에서 꿈을 키운 최가온 선수가 포기하지 않는 올림픽 정신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최연소 금메달 획득이 13만 군민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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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 출신 최가온 선수에 축하 메시지

기사등록 2026/02/13 16:18: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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