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퇴원환자 맞춤형 통합돌봄 본격 가동

기사등록 2026/02/16 01:00:00

방문 운동·인지·정서 보살핌까지 원스톱 지원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금정구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부터 방문 운동·인지·정서 보살핌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정구는 최근 '통합돌봄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금정지사와 관내 6개 병원(대동·메드윌·새우리·세웅·지온·화창한병원), 민간 전문기업 대교뉴이프,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가 참여했다.

금정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금정 회복e음' ▲1인 가구 어르신의 인지 건강을 돕는 방문 보살핌 서비스 '봉숭아교실' ▲신체 기능 회복을 위한 맞춤형 방문 운동 프로그램 '오늘운동완료' 등을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대상자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일현 구청장은 "민관이 함께한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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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퇴원환자 맞춤형 통합돌봄 본격 가동

기사등록 2026/02/16 0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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