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소상공인 격려

기사등록 2026/02/13 15:12:13

최종수정 2026/02/13 16:54:23

[서울=뉴시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살폈다.(사진=금융위원회)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살폈다.(사진=금융위원회)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살폈다.

이 위원장은 전통시장에서 고기·한과·떡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로부터 전통시장 경기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금융위가 추진 중인 민생금융지원 방안도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소상공인 더드림(The Dream) 패키지'를 소개하며 금리는 낮추고 한도를 높이는 10조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특별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확대,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중도상환수수료 경감 등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리경감 3종 세트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금융권의 자금공급 계획을 밝혔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95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위해 원금·금리 감면, 상환기간 연장 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금융시장 참여자, 이해관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어려운 민생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금융권의 사회적 역할 강화, 정책지원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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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소상공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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