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남규(농화학 66) 동문, 모교 발전 기금 기탁
고려대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 운영에 활용
![[서울=뉴시스] 김동원(왼쪽) 고려대 총장과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이 기부약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867_web.jpg?rnd=20260213150220)
[서울=뉴시스] 김동원(왼쪽) 고려대 총장과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이 기부약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는 지난 12일 교내 본관 프레지던트 챔버에서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농화학 66)으로부터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 발전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된 기부 약정식에는 민 회장을 비롯해 고려대 김동원 총장과 김재진 생명과학대학장, 전재욱 대외협력처장, 송현규 융합 분해생물학 연구소장 등 주요 보직자와 연구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민 회장은 고려대가 추진 중인 융합 분해생물학 분야의 연구 역량 강화와 국가연구소 유치 및 운영을 위한 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고려대 융합 분해생물학 연구소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민 회장은 "모교가 단순히 학문을 탐구하는 것을 넘어,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융합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기부금이 고려대 융합 분해생물학 연구소가 국가를 대표하는 연구소로서 세계적인 성과를 내는 데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 총장은 "민 회장님의 뜻은 고려대가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해당 기금을 바탕으로 융합 분해생물학 연구소가 세계 최고의 연구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된 기부 약정식에는 민 회장을 비롯해 고려대 김동원 총장과 김재진 생명과학대학장, 전재욱 대외협력처장, 송현규 융합 분해생물학 연구소장 등 주요 보직자와 연구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민 회장은 고려대가 추진 중인 융합 분해생물학 분야의 연구 역량 강화와 국가연구소 유치 및 운영을 위한 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고려대 융합 분해생물학 연구소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민 회장은 "모교가 단순히 학문을 탐구하는 것을 넘어,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융합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기부금이 고려대 융합 분해생물학 연구소가 국가를 대표하는 연구소로서 세계적인 성과를 내는 데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 총장은 "민 회장님의 뜻은 고려대가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해당 기금을 바탕으로 융합 분해생물학 연구소가 세계 최고의 연구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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