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등 13명·교수 2명 지원
![[서울=뉴시스] 한독제석재단이 의대생, 약대생, 의약학 교수 등에게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수여했다. (사진=한독제석재단 제공) 2026.02.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820_web.jpg?rnd=20260213142900)
[서울=뉴시스] 한독제석재단이 의대생, 약대생, 의약학 교수 등에게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수여했다. (사진=한독제석재단 제공) 2026.0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한독제석재단이 의대생, 약대생, 의약학 교수 등에게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수여했다.
16일 한독제석재단에 따르면 '제19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수여식'에서 의대생, 약대생,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장학생 등 13명과 의약학 교수 2명이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1억5000만원을 받았다.
한독제석재단은 매년 의대, 약대 장학생을 2명씩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금과 1년 장학금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추천으로 선정된 북한이탈 보건의료 전공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의대 장학생 4명과 약대 장학생 4명에게 장학금 8000만원이 전달됐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장학생은 경희대, 아주대 의대 재학생 2명과 동국대, 경북대 약대 재학생 2명으로 총 4명이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추천 장학생 5명은 장학금 1000만원을 받았다. 아주대, 백석대, 가천대, 을지대, 한국성서대 재학생 등 5명이다.
아울러 한독제석재단은 의약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우수한 연구과제 및 성과를 기준으로 의약학 교수 및 연구원을 선발해 연구비를 지원한다.
올해 의학 부문에서 강준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약학 부문에서는 이상아 성균관대 약대 교수가 선정돼 각각 연구지원금 3000만원이 전달됐다.
강 교수는 '대규모 다중오믹스 통합분석과 AI 기반 모델링을 통한 중증 면역항암제 부작용 위험인자 규명 및 경감 전략 개발' 연구과제를 제안했다.
이 교수는 'p63 돌연변이에 의한 외배엽형성이상 질환모델링 및 약물스크리닝 플랫폼 개발'이라는 연구과제를 냈다.
김영진 한독제석재단 이사장은 "의약계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연구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독제석재단은 한독 창업주 고(故) 김신권 회장과 한독이 출연한 공익법인으로, 2008년부터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및 연구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6일 한독제석재단에 따르면 '제19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수여식'에서 의대생, 약대생,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장학생 등 13명과 의약학 교수 2명이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1억5000만원을 받았다.
한독제석재단은 매년 의대, 약대 장학생을 2명씩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금과 1년 장학금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추천으로 선정된 북한이탈 보건의료 전공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의대 장학생 4명과 약대 장학생 4명에게 장학금 8000만원이 전달됐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장학생은 경희대, 아주대 의대 재학생 2명과 동국대, 경북대 약대 재학생 2명으로 총 4명이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추천 장학생 5명은 장학금 1000만원을 받았다. 아주대, 백석대, 가천대, 을지대, 한국성서대 재학생 등 5명이다.
아울러 한독제석재단은 의약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우수한 연구과제 및 성과를 기준으로 의약학 교수 및 연구원을 선발해 연구비를 지원한다.
올해 의학 부문에서 강준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약학 부문에서는 이상아 성균관대 약대 교수가 선정돼 각각 연구지원금 3000만원이 전달됐다.
강 교수는 '대규모 다중오믹스 통합분석과 AI 기반 모델링을 통한 중증 면역항암제 부작용 위험인자 규명 및 경감 전략 개발' 연구과제를 제안했다.
이 교수는 'p63 돌연변이에 의한 외배엽형성이상 질환모델링 및 약물스크리닝 플랫폼 개발'이라는 연구과제를 냈다.
김영진 한독제석재단 이사장은 "의약계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연구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독제석재단은 한독 창업주 고(故) 김신권 회장과 한독이 출연한 공익법인으로, 2008년부터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및 연구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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