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참전유공 보훈단체 간담회 참석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금) 열린 ‘참전유공 보훈단체 간담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2026.02.13.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819_web.jpg?rnd=20260213142846)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금) 열린 ‘참전유공 보훈단체 간담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2026.02.13.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린 '참전유공 보훈단체 관계자 간담회'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오는 4월 광화문광장에 조성될 '감사의 정원'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 김부길 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장 등 7개 참전 관련 호국보훈단체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최근 정부가 감사의 정원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린다는 뉴스를 접하고 사업이 어떻게 돼 가는지 많이들 우려하실 것 같아 오늘 소상하게 설명 드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추진 과정을 면면이 들여다보고 지혜롭게 풀어 끝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은 "감사의 정원은 6·25 참전 용사뿐만 아니라 22개 국가에서 왔던 전우들, 가족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가 오늘같이 보훈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 또 광화문광장에 의미 있는 상징물을 만드는 등 보훈에 관심을 가져 줘서 고맙다"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 역사 속에 꼭 기억돼야 할 숭고한 발자취를 시민과 나누고 세계와 공유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존경, 감사를 몸소 실천하면서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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