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서 심정지 상태 발견…경찰, 부검 의뢰

[진도=뉴시스]박기웅 기자 = 13일 오전 7시21분께 전남 진도군 진도읍 청년공공임대주택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A(60대)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A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그는 숨졌다.
A씨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 계단에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별다른 범죄 연루 정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