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협업
![[서울=뉴시스] 압구정4구역 항공 사진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6. 2. 1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751_web.jpg?rnd=20260213135959)
[서울=뉴시스] 압구정4구역 항공 사진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6. 2. 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과 관련해 "압구정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압구정4구역의 대안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 거장인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영국의 글로벌 유명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협업한다.
단지의 고급화를 넘어 도시 구조와 환경·기술 등을 통합하는 글로벌 수준의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노만 포스터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1999), 미국건축가협회(AIA) 골드메달, (영국왕립건축가협회)RIBA 로열 골드메달 등 건축계의 최고 영예를 석권한 인물로,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파크를 비롯해 런던 시청사, 홍콩 HSBC 본사, 두바이 ICD-브룩필드 플레이스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을 설계하며 명성을 쌓아온 곳이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압구정4구역은 압구정 재건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독보적인 상징성에 걸맞은 최상의 미래 가치를 설계해 나갈 예정"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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