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정서주 vs 시마 유우키, 한일 최연소 진 붙었다

기사등록 2026/02/13 20:54:00

[서울=뉴시스]'금타는 금요일'(사진=TV CHOSUN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금타는 금요일'(사진=TV CHOSUN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한국과 일본 트롯 최강자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미스트롯3' 진 정서주와 '미스터트롯 재팬' 진 시마 유우키가 정면 승부를 벌인다. 양국 최연소 우승자들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정서주는 나훈아의 '친정 엄마'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맑은 음색으로 곡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를 본 김용빈은 "제가 부른 '친정 엄마'가 진한 사골이라면, 서주 무대는 투명한 푸딩 같았다. 제 마음속 100점"이라고 칭찬한다.

시마 유우키는 엑스재팬(X-JAPAN)의 '엔드리스 레인(Endless Rain)'을 선택한다. 고음 난도로 유명한 곡이지만 흔들림 없는 가창으로 무대를 완성했다는 전언이다.

이날 방송은 한국의 정서를 담은 정통 트로트부터 일본을 대표하는 록 발라드까지 장르와 국적의 경계를 허문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질 전망이다.

정서주와 시마 유우키의 자존심을 건 승부 속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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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정서주 vs 시마 유우키, 한일 최연소 진 붙었다

기사등록 2026/02/13 20:54: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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