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충남 금산과 야구 활성화 방안 논의…"국제 티볼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6/02/13 12:55:04

퓨처스 경기 개최 위한 시설 보완 검토

[서울=뉴시스] 허구연 KBO 총재(오른쪽)와 박범인 금산군수. (사진=KBO 제공). 2026.02.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허구연 KBO 총재(오른쪽)와 박범인 금산군수. (사진=KBO 제공). 2026.02.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허구연 KBO 총재와 박범인 금산군수가 12일 금산 야구장을 활용한 야구 행사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허 총재와 박 군수는 2023년 개장한 금산 야구장에서 동호인 야구와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하고, 프로야구 경기 관람이 힘든 금산군민을 위해 야구장 전광판을 활용한 단체 응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퓨처스(2군)리그 경기 개최를 위한 시설 보완 등 야구를 통한 지역 발전과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도 검토했다.

아울러 올해 금산군이 퓨처스리그 TV 중계 광고를 통해 인삼 축제 등 지역 특산물과 군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KBO의 야구 저변 확대 프로그램인 티볼 대회를 전국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 해외 초청팀도 함께 하는 국제 행사도 개최하기로 했다.

KBO는 금산군과 논의를 시작으로 야구장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지자체에 다양한 야구 관련 행사와 콘텐츠를 제안하고, 인프라 개선 방안 자문 등 교류를 통해 한국 야구 저변 확대와 중장기 발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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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충남 금산과 야구 활성화 방안 논의…"국제 티볼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6/02/13 12:55: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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