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 이후 실적 개선 영향
![[서울=뉴시스]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사진=NHN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982_web.jpg?rnd=20260211221618)
[서울=뉴시스]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사진=NHN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호실적을 발표한 NHN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기준 NHN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29% 오른 3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6%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한 NHN은 이날 장중 한때 3만85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번 상승은 티몬·위메프 통합법인 '티메프' 사태 이후 실적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NHN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2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전년 영업손실 326억원에서 극적인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순이익 역시 57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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