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부동산 투기 끊어내고 미래 세대가 숨 쉬는 나라 만들 것"

기사등록 2026/02/13 10:55:29

최종수정 2026/02/13 11:28:24

"회복 넘어 대도약으로 나아가야…흔들림 없이 뒷받침"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2.10.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2.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설 명절을 앞둔 13일 "망국적 부동산 투기는 반드시 끊어내고, 주거안정을 통해 청년과 미래세대가 숨 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올해 설은 ‘안정과 회복’을 넘어 ‘대한민국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지나지 않아 대한민국은 빠르게 안정과 회복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국제무대에서 신뢰를 되찾고, 경제는 지표 개선을 넘어 성장의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설을 앞두고 코스피가 5500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했고 상법 개정 등 제도개선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되는 변화가 시작됐다"며 "수출도 우리 역사상 처음 7000억달러 시대를 개막하며, 무역수지 흑자 흐름이 굳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제 중요한 것은 성과가 국민의 체감으로 이어지는 일"이라며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등 자본시장 체질개선과 함께,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지키는 상생 대책도 꼼꼼히 마련하겠다. 양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장 보실 수 있도록, 민생을 든든히 책임지겠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가의 체질을 바꾸는 지방주도성장으로 나아가겠다"며 "해수부 부산 이전과 행정통합 추진은 수도권 1극을 완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 기반을 만드는 국가균형성장 대전환의 출발이다. 흔들리지 않고 민주주의 회복의 정도를 걷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그는 "12.3 불법 계엄의 진실을 끝까지 밝혀내고, 의혹은 2차 특검과 개혁입법으로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민생 회복과 국가 대도약을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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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부동산 투기 끊어내고 미래 세대가 숨 쉬는 나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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