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 물품 사회복지기관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보안㈜(대표이사 이동현)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승객이 포기한 기내반입금지물품을 인천·서울·경기 지역 내 5개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한다.
인천공항보안은 지난 12일 인천·서울·경기 지역 내 5개 사회복지기관과 협약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인천공항보안은 국가항공보안계획의 승객 포기물품 처리 절차에 따라 심사를 거쳐 5개 기증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기증 기간은 올해까지로 인천공항 4단계 확장구역 개장과 승객포기물품의 물량 증가로 기증기관을 선정하게 됐다.
기증된 물품은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지역내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이동현 인천공항보안 대표이사는 "승객포기물품 기증협약을 통해 개인이 포기한 물품이 소외계층에게 투명하게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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