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대구역 열차 125회 증편…도로 교통량 전년비 9%↑

기사등록 2026/02/13 10:50:18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설 연휴 대구 지역 귀성·귀경길 수요 증가에 대비해 열차가 증편 운행된다.

13일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등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13~18일) 동대구역 기준 고속열차(KTX)는 93회, 일반열차는 32회 증편 운행된다.

고속열차는 평시 대비 16회 증가한 일평균 223회, 일반열차는 5회 증가한 144회가 철길에 오른다.

6일간 동대구역 이용객 총수송량은 39만8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루 평균 6만7000명이 열차를 이용해 고향을 찾거나 상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대구와 경북의 하루 평균 도로 교통량은 50만3000대로 예상된다. 지난해 46만1000대 대비 9.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설 당일은 지난해보다 7% 늘어난 64만1000대의 차량이 몰리며 이번 연휴 중 가장 혼잡한 구간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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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대구역 열차 125회 증편…도로 교통량 전년비 9%↑

기사등록 2026/02/13 10:50: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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