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창선면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준공됐다.
남해군은 지난 12일 창선면복지회관에서 '창선면 면단위(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선면 수산마을, 상죽마을, 상신마을 총 3개 마을에서 추진됐다. 총사업비 58억8300만원(국비 26억4100만원, 도비 2억4400만원, 군비 25억10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8800만원)이 투입됐다.
마을별로 2.45t 규모의 LPG소형저장탱크 2곳과 13㎞의 가스 공급관이 설치됐다. 358세대에 안정적인 LPG 공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존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전면 교체하고 가스누출 탐지기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 사업도 진행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으로 그동안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지속적으로 확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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