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사업' 지원…최대 1500만원

기사등록 2026/02/13 10:37:41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청년 창업가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19일부터 창업 예정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8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가운데 전주시 내 전용면적 99㎡ 이하 소규모 점포 창업 예정자다.

선정된 팀에는 실전 창업 교육과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팀별로 최대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점포 임차료(최대 500만원, 월 30만원 한도), 인테리어비(최대 200만원), 재료비(최대 500만원), 홍보·마케팅 비용(최대 300만원) 등이다.

신청은 내달 12일까지 가능하다. 시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3월 31일까지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4월부터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는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사업' 지원…최대 1500만원

기사등록 2026/02/13 10:37:4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