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 지난달 7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의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앞에 한 사람이 서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26.02.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0904235_web.jpg?rnd=20260107120707)
[도쿄=AP/뉴시스] 지난달 7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의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앞에 한 사람이 서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26.02.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13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2.50포인트(0.76%) 내린 5만7197.33에 장을 열었다.
이후 하락 폭을 확대, 오전 9시52분 현재 1.68% 떨어진 5만6670.83에 거래되며 5만7000선이 깨졌다.
간밤 미국 기술주 약세 영향이 이날 도쿄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이 기존 기업의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면서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애플 등 대형 기술주에 대한 위험 회피 움직임도 확대됐다.
도쿄증시에서는 소프트뱅크그룹(SBG), 리크루트, 신에츠화학 등에 매도세가 선행하고 있다. NEC와 노무라종합연구소 주가도 하락세다.
닛케이지수는 이번 주 들어 3000포인트 이상 상승해 단기 과열감이 지적되는 만큼, 차익 실현 목적의 매물이 나오기 쉬운 상황이다.
다만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정점을 맞는 가운데 호실적 종목을 중심으로 한 매수는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2.50포인트(0.76%) 내린 5만7197.33에 장을 열었다.
이후 하락 폭을 확대, 오전 9시52분 현재 1.68% 떨어진 5만6670.83에 거래되며 5만7000선이 깨졌다.
간밤 미국 기술주 약세 영향이 이날 도쿄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이 기존 기업의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면서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애플 등 대형 기술주에 대한 위험 회피 움직임도 확대됐다.
도쿄증시에서는 소프트뱅크그룹(SBG), 리크루트, 신에츠화학 등에 매도세가 선행하고 있다. NEC와 노무라종합연구소 주가도 하락세다.
닛케이지수는 이번 주 들어 3000포인트 이상 상승해 단기 과열감이 지적되는 만큼, 차익 실현 목적의 매물이 나오기 쉬운 상황이다.
다만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정점을 맞는 가운데 호실적 종목을 중심으로 한 매수는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