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지역 작품 후반작업 무상 지원

기사등록 2026/02/16 01:00:00

[부산=뉴시스]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전문 장비와 숙련된 기술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부산포스트랩 후반작업 기술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부산영상위 제공) 2026.0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전문 장비와 숙련된 기술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부산포스트랩 후반작업 기술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부산영상위 제공) 2026.0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전문 장비와 숙련된 기술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부산포스트랩 후반작업 기술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포스트랩 후반작업 기술지원 사업은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무료 후반작업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 작품의 제작 후반 단계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콘텐츠가 상영 및 유통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부문은 사운드, 영상, 기술시사 등 3개 부문이며, 작품별로 필요한 부문을 선택하거나 전 부문에 대한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운드 부문은 후시녹음(ADR), 효과음 녹음(FOLEY), 사운드 믹싱및 마스터링을 포함하고, 영상 부문은 디지털 색보정(DI)과 디지털 시네마 패키징(DCP) 제작을 지원한다. 기술시사는 총 48석 규모의 극장식 시사실에서 최대 2회까지 진행할 수 있다.

올해 지원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장편 1편, 단편 3편 등 총 4편이다. 장편 콘텐츠 1편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단편 콘텐츠 3편은 지역 영화·영상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2편, 부산독립영화협회에서 1편을 각각 추천·선정할 예정이다.

장편 콘텐츠 공모는 24일부터 3월2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 접수한다. 공모 대상은 부산 소재 제작사 또는 부산 거주 창작자가 제작한 디지털 영화 및 영상물로, 신청일 기준 촬영이 완료됐거나 편집이 90% 이상 진행된 작품이어야 한다. 상영 또는 개봉 이력이 없는 장편 극영화, 장편 다큐멘터리, (웹)드라마 시리즈 등이 이에 해당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영상위원회와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 공공 후반작업시설 중 최대 규모의 장비 인프라를 갖춘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6편의 지역 영화·영상 콘텐츠에 후반작업 기술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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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지역 작품 후반작업 무상 지원

기사등록 2026/02/16 0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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