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초청작가 미스터 두들의 대형벽화 작품. (사진=세종시)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377_web.jpg?rnd=20260213092554)
[세종=뉴시스]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초청작가 미스터 두들의 대형벽화 작품. (사진=세종시)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는 내달 6일까지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전시를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모집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글을 주제로 한 예술 담론을 국제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문가 선임을 목표로 한다.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는 국내 최초·유일의 한글 주제 국제 비엔날레로 2027년 하반기 세종시 일원에서 열린다.
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은 본 전시의 주제 설정, 참여 작가·작품 선정, 전시 연출을 총괄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한글미술관과 연계해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준비하고 이를 2027년 비엔날레 사전 전시로 확장하는 기획에도 참여한다.
세부 사항은 세종시청 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단 한글문화도시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공개모집은 한글 비엔날레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글을 매개로 한 국제 전시 기반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9~10월 열린 '2025 한글국제프레 비엔날레'는 42일간 약 5만3000여명이 방문하며 2027 한글 비엔날레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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