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도내 40개 택지와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시행자·전문가 합동 안전 점검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양주회천 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9개와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31개 등 모두 40개 사업지구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과 주변 지역 지반침하·균열 발생 여부 ▲절·성토 구간 붕괴 등 사면 불안정 여부 ▲추락·낙하 등 사고 예방 안전시설 설치여부 ▲도로·보도블록 침하 및 균열, 노면홈(포트홀) 발생 여부 ▲건설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불만 사항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고 지반이 약화돼 사고로 이어질 위험요인이 많다”며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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