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오메가사피엔. (사진 = Balming Tiger, CAM 제공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339_web.jpg?rnd=20260213090549)
[서울=뉴시스] 오메가사피엔. (사진 = Balming Tiger, CAM 제공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얼터너티브 그룹 '바밍타이거(Balming Tiger)' 프런트맨인 래퍼 오메가사피엔(Omega Sapien)이 아시아 각국의 로컬 댄스 음악을 자신의 언어로 엮은 솔로 앨범을 선보였다.
13일 에이전시 CAM에 따르면, 오메가사피엔은 전날 음원 플랫폼에 솔로 앨범 '리더(Leader)'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오메가사피엔의 솔로 프로젝트다. 아시아 클럽 신을 겨냥한 여덟 트랙으로 구성됐다.
CAM은 "아시아 전역의 로컬 댄스 음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오메가사피엔의 음악적 시야를 보다 선명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오메가사피엔은 필리핀의 '부도츠(Budots)', 태국의 '쓰리차(3 Cha)', 인도 남부의 쿠투(Kuthu), 인도네시아의 '제닥 제둑(Jedag Jedug), K-팝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각국의 댄스 장르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오메가사피엔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팝 성향이 뚜렷한 훅(hook)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댄서블한 전자 음악 사운드 위에서 강한 중독성을 형성한다고 CAM은 특기했다.
이번 앨범에는 아시아 음악의 차세대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오메가사피엔의 비전 또한 담겨 있다. 오메가사피엔은 유럽 중심의 전자음악 문법에서 벗어나, 아시아 각 지역 로컬 전자음악이 지닌 질감과 리듬을 하나의 레시피처럼 조합했다.
오메가사피엔은 "각기 다른 재료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는 방식으로 아시아 음악의 풍미를 전 세계에 전하겠다"는 각오다.
타이틀곡 '크라파오(Krapow)' 역시 태국의 국민 음식 '팟 끄라파오(Pad Krapow)'에서 영감을 받았다. 라틴 차차차 리듬을 현지화한 태국의 쓰리차를 기반으로 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동남아시아 사운드를 보다 정교하게 구현하기 위해 현지 프로듀서들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했다.
필리핀 로컬 EDM 장르 부도츠의 아버지라 불리는 DJ 러브(LOVE)를 비롯해 말레이시아의 뮬란 시어리(Mulan Theory), 일본의 류세이군 사이온지(Ryuseigun Saionji), 한국의 기나이직(Guinneissik)과 언싱커블(Unsinkable)이 참여했다.
수록곡 '아이 겟 머니(I Get Money)', '코카-콜라(Coca-Cola)'는 필리핀 부도츠에서 출발했다. '스웨그(Swag)'에는 남인도의 타악 중심 장르 쿠투(Dappankuthu)가, '하지마(Hajima)'에는 인도네시아의 빠른 비트 EDM인 제닥 제죽이 반영됐다.
오메가사피엔은 매년 이어지는 바밍타이거의 월드 투어를 비롯해 글로벌 미디어 노출을 통해 해외 팬들과 꾸준히 접점을 넓혀왔다. 또한 방탄소년단(BTS) RM, 세븐틴 버논, 밀리(MILLI), 씨엘(CL), 박재범, 강다니엘, NCT, 엔믹스, 키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했다.
바밍타이거의 일원으로서 '워 아이 니(wo ai ni)(Feat. Yaeji)', '나란히 나란히(Feat. ATARASHII GAKKO!)' 등의 음악으로 범아시아적 협업 역시 지속해오고 있다.
오메가사피엔은 이와 함께 일본 후지 록 페스티벌(Fuji Rock Festival), 홍콩 클로켄플랩(Clockenflap), 대만 메가포트페스티벌(Megaport Festival), 인도네시아 조이랜드 페스티벌(Joyland Festival), 태국 마호 라솝(Maho Rasop), 필리핀 원더랜드 페스티벌(Wanderland Festival) 등 아시아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도 올랐다. 더불어 SPNS TV를 통해 콘텐츠를 직접 제작·발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에이전시 CAM에 따르면, 오메가사피엔은 전날 음원 플랫폼에 솔로 앨범 '리더(Leader)'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오메가사피엔의 솔로 프로젝트다. 아시아 클럽 신을 겨냥한 여덟 트랙으로 구성됐다.
CAM은 "아시아 전역의 로컬 댄스 음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오메가사피엔의 음악적 시야를 보다 선명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오메가사피엔은 필리핀의 '부도츠(Budots)', 태국의 '쓰리차(3 Cha)', 인도 남부의 쿠투(Kuthu), 인도네시아의 '제닥 제둑(Jedag Jedug), K-팝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각국의 댄스 장르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오메가사피엔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팝 성향이 뚜렷한 훅(hook)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댄서블한 전자 음악 사운드 위에서 강한 중독성을 형성한다고 CAM은 특기했다.
이번 앨범에는 아시아 음악의 차세대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오메가사피엔의 비전 또한 담겨 있다. 오메가사피엔은 유럽 중심의 전자음악 문법에서 벗어나, 아시아 각 지역 로컬 전자음악이 지닌 질감과 리듬을 하나의 레시피처럼 조합했다.
오메가사피엔은 "각기 다른 재료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는 방식으로 아시아 음악의 풍미를 전 세계에 전하겠다"는 각오다.
타이틀곡 '크라파오(Krapow)' 역시 태국의 국민 음식 '팟 끄라파오(Pad Krapow)'에서 영감을 받았다. 라틴 차차차 리듬을 현지화한 태국의 쓰리차를 기반으로 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동남아시아 사운드를 보다 정교하게 구현하기 위해 현지 프로듀서들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했다.
필리핀 로컬 EDM 장르 부도츠의 아버지라 불리는 DJ 러브(LOVE)를 비롯해 말레이시아의 뮬란 시어리(Mulan Theory), 일본의 류세이군 사이온지(Ryuseigun Saionji), 한국의 기나이직(Guinneissik)과 언싱커블(Unsinkable)이 참여했다.
수록곡 '아이 겟 머니(I Get Money)', '코카-콜라(Coca-Cola)'는 필리핀 부도츠에서 출발했다. '스웨그(Swag)'에는 남인도의 타악 중심 장르 쿠투(Dappankuthu)가, '하지마(Hajima)'에는 인도네시아의 빠른 비트 EDM인 제닥 제죽이 반영됐다.
오메가사피엔은 매년 이어지는 바밍타이거의 월드 투어를 비롯해 글로벌 미디어 노출을 통해 해외 팬들과 꾸준히 접점을 넓혀왔다. 또한 방탄소년단(BTS) RM, 세븐틴 버논, 밀리(MILLI), 씨엘(CL), 박재범, 강다니엘, NCT, 엔믹스, 키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했다.
바밍타이거의 일원으로서 '워 아이 니(wo ai ni)(Feat. Yaeji)', '나란히 나란히(Feat. ATARASHII GAKKO!)' 등의 음악으로 범아시아적 협업 역시 지속해오고 있다.
오메가사피엔은 이와 함께 일본 후지 록 페스티벌(Fuji Rock Festival), 홍콩 클로켄플랩(Clockenflap), 대만 메가포트페스티벌(Megaport Festival), 인도네시아 조이랜드 페스티벌(Joyland Festival), 태국 마호 라솝(Maho Rasop), 필리핀 원더랜드 페스티벌(Wanderland Festival) 등 아시아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도 올랐다. 더불어 SPNS TV를 통해 콘텐츠를 직접 제작·발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