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8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상황실 운영

기사등록 2026/02/13 07:30:03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

원주시청 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청 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13일 원주시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6일간 교통행정과와 대중교통과에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에서는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교통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지·정체 구간을 포함한 교통상황을 파악해 교통 정보를 안내한다. 각종 교통 관련 민원도 처리한다.

여객터미널 대합실과 편의시설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차량 운행 질서 확립을 위해 주요 도로변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도모할 방침이다.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안전교육을 통해 명절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빈틈없이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교통행정과와 대중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설 명절 연휴 동안 교통 불편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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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8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상황실 운영

기사등록 2026/02/13 07:30: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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