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마친 다음 날 출국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 종로경찰서 청사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1.28.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30/NISI20251130_0002006377_web.jpg?rnd=20251130212118)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 종로경찰서 청사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경복궁에서 근무 중이던 경비원을 폭행한 중국인 관광객 2명이 조사를 받은 뒤 출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1명을 폭행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3시30분께 종로구 경복궁 향정원 인근에서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종로경찰서로 임의동행돼 조사를 받았으며 다음 날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경비원은 공무원 신분이 아닌 공무직 근로자로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경찰은 조만간 이들을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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