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정아울렛 자율상권구역 지정…활성화 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2/12 17:43:54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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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상가 등이 밀집해 있지만 쇠퇴 위기를 겪고 있는 상무로를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했다.

광주시는 12일 서구가 신청한 '상무로자율상권구역(세정아울렛)' 지정에 대해 지역상권위원회를 열고 의결했다고 밝혔다.

자율상권구역은 상권의 경쟁력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정하는 사업으로 상업지역 50% 이상, 도·소매 점포 100곳 이상, 2년간 사업체수·매출액·인구수 중 2개 이상 감소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공모에 선정되면 5년간 최대 1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가 적용돼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자치구가 할 수 있다"며 "상권위원회가 의결한 내용을 서구에 통보했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공고 및 지정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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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정아울렛 자율상권구역 지정…활성화 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2/12 17:43: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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