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민정원학교 교육생 모집…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기사등록 2026/02/13 07:15:03

3월부터 6개월간 이론·실습 병행

[양산=뉴시스] 양산시민정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민정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민들에게 정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산시민정원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시민정원학교는 식물 재배와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전문적인 정원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3월18일부터 9월16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정원식물의 이해와 분류, 유지·관리 실습, 정원 답사, 설계 및 졸업작품 정원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감 넘치는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 공원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배우고 나아가 양산을 푸르게 만드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정원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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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정원학교 교육생 모집…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기사등록 2026/02/13 07:15: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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