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미 매출 역대 최대 1.6조 달성
2022년 4200억→작년 1.6조 수직 상승
미국 전력기기 호황에 수주 확대 지속
![[서울=뉴시스] HD현대일렉트릭의 초고압 변압기. (사진=HD현대일렉트릭 제공) 2025.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01949677_web.jpg?rnd=20250922112018)
[서울=뉴시스] HD현대일렉트릭의 초고압 변압기. (사진=HD현대일렉트릭 제공) 2025.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전력기기 시장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만 북미서 1조6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올해 사상 최초로 연간 2조원 매출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의 지난해 북미 매출은 1조614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HD현대일렉트릭의 북미 매출은 2022년 4200억원 수준이었으나 2023년 7000억원을 넘어섰고, 2024년엔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엔 연간 2조원 매출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다.
HD현대일렉트릭의 북미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북미 전력기기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충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력기기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전력망 노후 설비 교체 수요까지 맞물리며 전력기기 시장 호황이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은 국토가 넓기 때문에 장거리 송전망을 활용하는데, 장거리 송전을 위해서는 초고압 변압기가 필수적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 내 최대 전압 사양인 765킬로볼트(㎸) 초고압 변압기 제품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 시장에서 배전기기 수주 확대도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말 충북 청주에 신규 배전기기 전용 공장을 완공하고 양산 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해당 공장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연간 중저압 차단기 생산량을 현재의 두 배 수준인 1300만대로 확대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전력기기 시장 호황에 힘입어 올해에도 최대 매출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난해에만 북미서 3조원 이상을 수주하며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해에만 북미서 1조6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올해 사상 최초로 연간 2조원 매출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의 지난해 북미 매출은 1조614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HD현대일렉트릭의 북미 매출은 2022년 4200억원 수준이었으나 2023년 7000억원을 넘어섰고, 2024년엔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엔 연간 2조원 매출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다.
HD현대일렉트릭의 북미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북미 전력기기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충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력기기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전력망 노후 설비 교체 수요까지 맞물리며 전력기기 시장 호황이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은 국토가 넓기 때문에 장거리 송전망을 활용하는데, 장거리 송전을 위해서는 초고압 변압기가 필수적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 내 최대 전압 사양인 765킬로볼트(㎸) 초고압 변압기 제품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 시장에서 배전기기 수주 확대도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말 충북 청주에 신규 배전기기 전용 공장을 완공하고 양산 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해당 공장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연간 중저압 차단기 생산량을 현재의 두 배 수준인 1300만대로 확대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전력기기 시장 호황에 힘입어 올해에도 최대 매출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난해에만 북미서 3조원 이상을 수주하며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