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해양안전관리 특별 대책기간 운영
![[완도=뉴시스] 12일 오전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이 지역 내 해상교통량 밀집해역과 연안 위험구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986_web.jpg?rnd=20260212171222)
[완도=뉴시스] 12일 오전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이 지역 내 해상교통량 밀집해역과 연안 위험구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이현행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8일까지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별대책기간은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 낚시객 등의 증가로 연안해역과 해상교통 밀집구역의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
완도해경은 ▲해상교통량 밀집해역 집중관리 ▲설 연휴 특별수송 대비 여객선 항로 점검 ▲관내 사고 다발 해역 안전관리 실태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 진행한다.
이날 오전에는 김태환 서장이 직접 경비함정에 승선해 해상교통량 밀집해역과 연안 위험구역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연안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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