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배달의민족 창업가이자 현 그란데클립의 김봉진 대표가 1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2.11.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21163471_web.jpg?rnd=20260211115256)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배달의민족 창업가이자 현 그란데클립의 김봉진 대표가 1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그란데클립 대표가 모교인 국민대학교 졸업식에서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11일 열린 졸업식 축사에서 2010년 35세에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에 진학해 같은 해 배달의민족을 창업했으며, 학위 취득까지 5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경험이 브랜드 구축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하며, 진로를 찾지 못한 상태를 실패로 단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첫 직장이 직원 4명의 소규모 회사였고, 초기 창업에서는 보증금까지 잃는 실패를 겪었다고도 언급했다. 막막할 때는 거창한 목표보다 타인을 돕는 경험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창업 초기 전국 음식점 전단지를 수집해 모바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사업을 출발했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2023년 7월 우아한형제들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난 뒤 투자회사 그란데클립을 설립했다. 2021년에는 재산 절반 이상 환원을 약속하며 ‘더 기빙 플레지’에 한국인 최초로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대표는 11일 열린 졸업식 축사에서 2010년 35세에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에 진학해 같은 해 배달의민족을 창업했으며, 학위 취득까지 5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경험이 브랜드 구축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하며, 진로를 찾지 못한 상태를 실패로 단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첫 직장이 직원 4명의 소규모 회사였고, 초기 창업에서는 보증금까지 잃는 실패를 겪었다고도 언급했다. 막막할 때는 거창한 목표보다 타인을 돕는 경험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창업 초기 전국 음식점 전단지를 수집해 모바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사업을 출발했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2023년 7월 우아한형제들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난 뒤 투자회사 그란데클립을 설립했다. 2021년에는 재산 절반 이상 환원을 약속하며 ‘더 기빙 플레지’에 한국인 최초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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