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오픈런' 현상과 재료비 급등까지 불러왔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한풀 꺾이는 분위기 속에서 이를 대체할 디저트로 '후르츠 산도'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983_web.jpg?rnd=20260212171132)
[뉴시스] '오픈런' 현상과 재료비 급등까지 불러왔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한풀 꺾이는 분위기 속에서 이를 대체할 디저트로 '후르츠 산도'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오픈런' 현상과 재료비 급등까지 불러왔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한풀 꺾이는 분위기 속에서 이를 대체할 디저트로 '후르츠 산도'가 떠오르고 있다.
후르츠 산도는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생크림과 제철 과일을 듬뿍 넣은 일본식 과일 샌드위치다. 최근 일본 후쿠오카의 한 과일 전문점에서 비롯된 인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내 카페 업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메뉴 도입을 검토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11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두쫀쿠를 잇는 유행이라고 하던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생과일이 들어간 산도 때문에 요즘 오픈런을 한다고 하더라. 팔고 싶은데, 납품받을지 말지 고민이 된다"고 밝혔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에서는 이전부터 인기 있던 디저트" "인기 제품을 사려면 새벽부터 줄을 서야 된다"며 후르츠 산도의 인지도를 언급했다.
이 밖에도 스레드 등 여러 SNS에는 '최근 후르츠 산도 찾아 삼만리 중이다' '아침 간식으로 후르츠 산도를 먹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비주얼이다' '집 앞 카페 줄이 길어서 봤더니 후르츠 산도 사러 온 사람들이었다' 등 관련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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