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TP 신세계 유통부지 7만3609㎡ 합병 고시

기사등록 2026/02/13 09:48:56

신세계 측 "연내 착공…브랜드는 미정"

[청주=뉴시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유통시설용지(빨간 테두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유통시설용지(빨간 테두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신세계 유통시설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청주시는 13일 흥덕구 화계동 195 일원의 청주테크노폴리스 유통시설용지 L1(3만9518.9㎡)과 화계동 254 일원의 L2(3만4090.5㎡)에 대한 토지 합병을 승인 고시했다.

신세계그룹은 2016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L1 용지와 L2 용지를 차례로 매입한 뒤 이번 토지 합병을 통해 7만3609.4㎡ 규모의 대형 유통시설용지를 확보하게 됐다.

토지 소유주는 신세계 프라퍼티와 이마트가 절반씩 출자한 에스피청주다.

신세계그룹은 이곳에 건축연면적 4만8241㎡, 지상 3층 규모의 복합쇼핑몰을 지을 계획이다.

신세계 프라퍼티 관계자는 "건축교통경관 통합 심의와 건축 허가를 거쳐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해당 부지에 들어설 구체적인 브랜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청원구 율량동 엔포드호텔에도 스타필드 빌리지를 개점한다.

호텔 건물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연면적 1만3000㎡ 규모로 내부 공사를 한 뒤 이르면 12월 말 문을 열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프라퍼티와 이마트를 통해 스타필드, 스타필드 시티, 스타필드 마켓, 스타필드 빌리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더 타운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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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2/13 09:48: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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