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시장, 임오경 의원과 공사현장 점검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오른쪽 첫 번째)이 12일 국립소방박물관 공사현장을 찾아 소방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6.02.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719_web.jpg?rnd=20260212145851)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오른쪽 첫 번째)이 12일 국립소방박물관 공사현장을 찾아 소방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소방박물관이 내년 1월 광명시에 개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과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공사현장을 찾아 간담회르 열고 공사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국립소방박물관은 광명동 일원에 지상 3층·연면적 4772㎡ 규모로 들어선다.
1층에는 수장고·보존처리실·유물보존실·학예실·세미나실을, 2층에는 상실전시실(3실), 3층에는 상설전시실(2실)과 다목적실·영상실·어린이박물관 등을 갖춘다.
11월까지 내부 인테리어와 전시물 설치를 마치고,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개관한다.
광명시는 2018년 박물관 건립 초기, 박물관 부지 내에 있던 공동묘지 이장과 보상 업무 등에 시비 30억원을 투입하는 등 박물관 건립 기반을 마련했다.
박승원 시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박물관이 광명에 들어온다. 광명시민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국립소방박물관이 광명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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