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4월까지 취약시설 488곳 해빙기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02/12 14:18:17

[공주=뉴시스] 안전 점검하는 공주시 공무원.(사진= 공주시).2026.02.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 안전 점검하는 공주시 공무원.(사진= 공주시)[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섰다.

공주시는 12일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봄철 기온 상승으로 녹으면서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2~4월)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 488곳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200곳 ▲산사태 취약지 186곳 ▲건설현장 25곳 ▲옹벽 6곳 ▲저수지 68곳 등이며 도로 노선의 포트홀도 포함된다.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분야별 소관 부서가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침하·균열·토사 유실 등 붕괴 위험 여부와 옹벽·석축 등 시설물 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또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건축물 2곳도 관련 부서와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인·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조치해 시민들이 시설물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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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4월까지 취약시설 488곳 해빙기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02/12 14:18: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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