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카카오페이증권은 자사 투자 커뮤니티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3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용자 수는 지난해 1월 28만명 수준에 그쳤으나 커뮤니티 개편 후 1년여 만에 130만명을 넘어서며 약 5배 성장했다.
커뮤니티 활성화 지표도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팔로우 수는 150만건을 기록했으며 일평균 게시글 작성 수는 2.5배 늘었다.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지난해 7월 도입한 사용자 간 연결이 가능한 '팔로우' 기능 등을 이용자 수 증가의 배경으로 꼽았다.
'주주 인증'과 '거래 이력'이 전제되는 실제 투자자 중심의 참여 구조도 커뮤니티 활성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투자에 대해 소통하며 인사이트를 쌓아가는 공간으로 커뮤니티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사용자가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성공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투자 여정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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