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전투현장 전·평시 작계시행 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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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은 12일 동계 전투현장에서 전·평시 작계시행 능력 향상과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울산대공원 일대에서 대량사상자 관리훈련했다.
2026년 동계 전투준비태세 확립 훈련의 하나인 이번 훈련은 전시 아군의 대량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전우의 생명을 지키고 전투력을 보존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기능별 제 병과를 통합해 가용자산을 최대로 활용해 환자 분류 및 제독, 치료 및 후송, 영현관리, 오염물 처리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의무부대 자산을 투입해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고 전투력 회복을 지원했다.
북한의 핵·WMD 공격에 대비해 지자체 및 군 자산의 효율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마련과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울산여단(사단 참모부 및 직할대 지원 포함)·울산시·남구청·남구보건소·남구 경찰서(옥동지구대)·남부소방서(옥동 119안전센터), 울산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 등 18개 제대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 훈련을 통해 비대칭 전략무기인 화학무기 공격에 대응해 사상자 분류 및 처치, 제독, 후송, 재편성 등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피해 원인을 고려한 지자체·유관기관, 군이 연계한 통합 대량사상자 관리 모델을 세분화하고 발전시켰다.
임경선 여단장(대령)은 "지자체와 유관기관, 군이 하나 된 힘으로 통합된 자산을 운용하며 성공적으로 훈련했고 위기 상황에서 장병들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된 힘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중심의 포괄적인 위기대응 개념을 적용한 다양한 훈련을 통해 7월 예정된 화랑훈련에 대비하고 울산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울산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이 발생 시 적시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이 중요하며 군과 긴밀한 협조와 노력 여하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원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부대는 동계 전투준비태세 확립 훈련을 13일까지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26년 동계 전투준비태세 확립 훈련의 하나인 이번 훈련은 전시 아군의 대량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전우의 생명을 지키고 전투력을 보존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기능별 제 병과를 통합해 가용자산을 최대로 활용해 환자 분류 및 제독, 치료 및 후송, 영현관리, 오염물 처리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의무부대 자산을 투입해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고 전투력 회복을 지원했다.
북한의 핵·WMD 공격에 대비해 지자체 및 군 자산의 효율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마련과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울산여단(사단 참모부 및 직할대 지원 포함)·울산시·남구청·남구보건소·남구 경찰서(옥동지구대)·남부소방서(옥동 119안전센터), 울산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 등 18개 제대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 훈련을 통해 비대칭 전략무기인 화학무기 공격에 대응해 사상자 분류 및 처치, 제독, 후송, 재편성 등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피해 원인을 고려한 지자체·유관기관, 군이 연계한 통합 대량사상자 관리 모델을 세분화하고 발전시켰다.
임경선 여단장(대령)은 "지자체와 유관기관, 군이 하나 된 힘으로 통합된 자산을 운용하며 성공적으로 훈련했고 위기 상황에서 장병들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된 힘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중심의 포괄적인 위기대응 개념을 적용한 다양한 훈련을 통해 7월 예정된 화랑훈련에 대비하고 울산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울산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이 발생 시 적시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이 중요하며 군과 긴밀한 협조와 노력 여하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원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부대는 동계 전투준비태세 확립 훈련을 13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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