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문영호 기자=박승원 광명시장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2026.02..12.sonanom@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481_web.jpg?rnd=20260212113757)
[광명=뉴시스]문영호 기자=박승원 광명시장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3선'에 도전한다.
박 시장은 12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6월 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박 시장은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로 민선 7·8기 사업 마무리, 유능한 시민주권 지방정부 구현 등을 들었다.
박 시장은 "전임 광명시장들이 재선 이후 국회로 진출했다. 많은 시민들이 국회의원이 되기보다는 시장에 도전을 해서 하던 일을 마무리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실제 민선 7·8기에 벌여 놓은 일들이 많다. 이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하는 것이 선출직 공직자로서, 제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방정부 차원의 시민주권정부을 구현하고 싶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박승원 시장은 "과거를 살펴보면 대한민국 지방정부가 성공적인 시민주권정부를 만든 사례가 적고, 성과가 크지 않다"며 "모든 정책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서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고, 도시를 만들어 가는 유능한 시민주권 정부를 모범적으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며 3선 시장 도전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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