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있는 후보로 승리"…6명 부산시의회서 기자회견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민선7기 구청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출마예정자들이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구청장 공동 출마를 선언했다. (왼쪽부터) 김태석(사하구), 서은숙(부산진구), 홍순헌(해운대구), 정명희(북구), 이철훈(영도구), 박재범(남구) 전 출마예정자. 2026.02.12. dhw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336_web.jpg?rnd=20260212103913)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민선7기 구청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출마예정자들이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구청장 공동 출마를 선언했다. (왼쪽부터) 김태석(사하구), 서은숙(부산진구), 홍순헌(해운대구), 정명희(북구), 이철훈(영도구), 박재범(남구) 전 출마예정자. 2026.02.1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민선7기 구청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출마예정자들이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구청장 공동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은숙(부산진구), 김철훈(영도구), 박재범(남구), 홍순헌(해운대구), 김태석(사하구), 정명희(북구) 전 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득권 특권세력의 반칙과 공권력 사유화 단죄 ▲기초단체의 구체적 정책과 실행력 강화 ▲시민이 주인인 투명 공개 행정 ▲2030 대전환 과제의 정부 협력 추진 등을 약속했다.
특히 노인 정책과 관련해 "어르신을 단순 복지의 대상에 머물게 하지 않겠다"며 "삶의 경험과 공동체를 지탱해 온 지역의 자산으로 존중받는 존엄한 노후가 보장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 실패와 관련해서는 "아픔을 넘어 다시 도전해야 한다"며 "그 출발점은 시민의 책임 요구와 참여"라고 강조했다.
당내 지역위원장이 지방선거를 관리해야 하는 위치에서 직접 출마하는 데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이번 지방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서야 승리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서은숙 출마예정자는 "고기가 아니라서 등급은 없다"며 "지역에서 인정받는 후보가 곧 경쟁력이며, 경쟁력이 승리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날 출마예정자 가운데 지역위원장은 서은숙(부산진구갑), 박재범(남구), 정명희(북구을), 홍순헌(해운대구갑) 출마예정자다.
김태석 사하구청장 출마예정자는 지역 활동 공백 비판에 대해 "4년 전 재선에 실패하고 2년 전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다"며 "지역에서 경험 있는 구청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연말부터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은숙(부산진구), 김철훈(영도구), 박재범(남구), 홍순헌(해운대구), 김태석(사하구), 정명희(북구) 전 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득권 특권세력의 반칙과 공권력 사유화 단죄 ▲기초단체의 구체적 정책과 실행력 강화 ▲시민이 주인인 투명 공개 행정 ▲2030 대전환 과제의 정부 협력 추진 등을 약속했다.
특히 노인 정책과 관련해 "어르신을 단순 복지의 대상에 머물게 하지 않겠다"며 "삶의 경험과 공동체를 지탱해 온 지역의 자산으로 존중받는 존엄한 노후가 보장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 실패와 관련해서는 "아픔을 넘어 다시 도전해야 한다"며 "그 출발점은 시민의 책임 요구와 참여"라고 강조했다.
당내 지역위원장이 지방선거를 관리해야 하는 위치에서 직접 출마하는 데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이번 지방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서야 승리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서은숙 출마예정자는 "고기가 아니라서 등급은 없다"며 "지역에서 인정받는 후보가 곧 경쟁력이며, 경쟁력이 승리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날 출마예정자 가운데 지역위원장은 서은숙(부산진구갑), 박재범(남구), 정명희(북구을), 홍순헌(해운대구갑) 출마예정자다.
김태석 사하구청장 출마예정자는 지역 활동 공백 비판에 대해 "4년 전 재선에 실패하고 2년 전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다"며 "지역에서 경험 있는 구청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연말부터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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