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847_web.jpg?rnd=20250508102431)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소득층 대상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 등 '주거비 지원 3종 세트'를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사업은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입주 시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융자하며, 기본 2년에서 최대 6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올해는 200가구를 대상으로 19억 2500만원을 지원한다.
신혼부부·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18~39세까지 무주택 청년으로, 가구당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연간 최대 150만원,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신혼부부·청년 500가구에 7억 5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은 청년 최대 3000만원, 신혼부부 최대 5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 보장 후 최대 2회 연장 가능하며,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1명당 2년씩 추가 연장돼 최장 10년까지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는 175가구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로 지원을 확대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은 저소득층뿐 아니라 청년과 신혼부부 모두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도민들이 주거 걱정 없이 전북에 안착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사업은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입주 시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융자하며, 기본 2년에서 최대 6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올해는 200가구를 대상으로 19억 2500만원을 지원한다.
신혼부부·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18~39세까지 무주택 청년으로, 가구당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연간 최대 150만원,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신혼부부·청년 500가구에 7억 5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은 청년 최대 3000만원, 신혼부부 최대 5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 보장 후 최대 2회 연장 가능하며,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1명당 2년씩 추가 연장돼 최장 10년까지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는 175가구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로 지원을 확대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은 저소득층뿐 아니라 청년과 신혼부부 모두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도민들이 주거 걱정 없이 전북에 안착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