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시스]사천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4/06/02/NISI20240602_0001565715_web.jpg?rnd=20240602094233)
[사천=뉴시스]사천시청 전경.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2026년 자동차·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분야 138대, 에너지 분야 2000가구 모집이 목표다. 자동차 분야는 23일부터 3월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1인(소유주 기준)당 1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과 사업용, 법인 또는 단체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제도 가입 전·후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정도에 따라 오는 12월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에너지 감축률이 5% 이상 되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 지급되며, 1인 최대 10만원까지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가입하는 에너지분야 대상자는 인센티브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혜택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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