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분야 27개 부서, 390여명 참여
'시민불편 제로, 안전사고 제로' 목표
![[안산=뉴시스]안산시 설연휴 비상진료기관 운영 디지털 홍보자료.(사진=안산시 제공)2026.02.1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225_web.jpg?rnd=202602120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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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설 연휴인 14~18일 10개 분야 27개 부서, 390여명이 참여하는 종합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근무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불편 제로,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경찰·소방 등과 긴밀히 협조해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상록수·단원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응급상황에 진료를 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마련한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사랑의병원, 동안산병원(이상 상록구)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도병원, 단원병원(이상 단원구) 등 6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생활폐기물 수거는 14일과 16일만 이뤄진다. 연휴 중 발생한 쓰레기는 2월 19일 현장 점검을 통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 안전 점검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 관련 기관과 비상연락 및 협조체계를 유지해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다문화마을특구 등 외국인 주민 밀집지역에서는 민원 안내와 순찰을 강화하고, 노숙인·청소년 쉼터 등 약 70곳의 사회복지시설에는 지원금을 지급해 취약계층의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생활 불편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신뢰에 보답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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