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지난해 산업위기대응 사업 141개 기업 지원
![[세종=뉴시스]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사진=KI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163_web.jpg?rnd=20250327110002)
[세종=뉴시스]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사진=KI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기업들의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12일 밝혔다.
KIAT는 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경영 안정 등을 목적으로 은행에서 빌리는 신규 대출 자금(최대 15억원)에 대해 최대 3% 포인트(p)까지 이자 경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산업위기지역의 주된 산업 또는 이와 밀접한 전·후방 연관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올해 11월 13일까지 산업위기지역별 접수기관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기업이 신청서를 접수하면 KIAT가 심사위원회를 열어 추천기업 선정·추천서를 발급해주고, 추천서를 받은 기업은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을 신청한다. 이후 금융기관은 대출 심사를 거쳐 실행한다. 취급 금융기관은 총 11개 은행이다.
KIAT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총 141개 기업을 추천해 대출 이자를 지원했다. KIAT는 이차보전 외에도 산업위기지역 소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사업화 지원, 인력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지역 내 중견·중소기업은 지역산업 생태계를 지탱하는 뿌리"라며 "기업들이 지역산업 위기 속에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대출 이자 부담 완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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