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성수에 MZ·외국인 겨냥 '디저트 특화 편의점' 열어

기사등록 2026/02/12 08:46:1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 30% 확대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 특화 편의점인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개점한다고 12일 밝혔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은 국내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공간, 체험 요소들을 결합했다.

CU는 유행에 민감한 국내 MZ세대는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겨냥한 이번 특화 편의점을 통해 디저트 카테고리를 편의점의 향후 성장을 이끌 차세대 모멘텀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해당 편의점은 120㎡(약 36평)의 규모로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의 구색을 30% 가량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 시리즈를 한 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했다.

현재 CU에서 판매 중인 최신 디저트 상품들로 가득 채운 쇼케이스를 중심으로 겟(get)커피, 델라페 아이스드링크, 요거트, 토핑존 등을 함께 배치해 디저트와 어울리는 페어링 상품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DIY 체험존은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휘핑크림 디스펜서, 다양한 토핑을 갖추고 꿀조합 레시피와 조리 방법을 안내해 고객이 직접 자신의 기호에 맞게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리얼 스무디 기계와 생과일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저트 기기도 들여놨다.

CU는 성수디저트파크점 개점을 기념해 '연세우유 크림빵 골라담기' 이벤트를 통해 4개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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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성수에 MZ·외국인 겨냥 '디저트 특화 편의점' 열어

기사등록 2026/02/12 08:46: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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