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전용 스트리밍 이용권 '지니 틴틴' 출시…월 3960원
![[서울=뉴시스] KT지니뮤직은 음원 플랫폼 업계 최초로 10대 음악 이용권 '지니 틴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02.12. (사진=KT지니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090_web.jpg?rnd=20260212084000)
[서울=뉴시스] KT지니뮤직은 음원 플랫폼 업계 최초로 10대 음악 이용권 '지니 틴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02.12. (사진=KT지니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KT지니뮤직은 음원 플랫폼 업계 최초로 10대 음악 이용권 '지니 틴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멤버십은 14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 정상가(8140원) 대비 51% 할인된 월 3960원(웹 결제 기준)으로 무제한 음악 스트리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9세 생일이 되면 이용료는 정상가인 8140원으로 자동 전환된다.
지니 틴틴을 5년간 이용할 경우 일반 음악 이용권보다 약 25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KT지니뮤직은 10대들의 용돈 수준과 소비 환경을 고려해 가격 접근성을 크게 높였으며 더 많은 청소년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세희 KT지니뮤직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새롭게 출시한 '지니 틴틴' 이용권은 10대들의 현실적인 소비 여건을 반영해 음악 이용권 가격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상품"이라며 "10대들이 음원 플랫폼 지니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하고, 음악을 통해 타인과 공감하며 보다 더 넓은 세상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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