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춘절 전 관망세로 혼조 마감…창업판 1.08%↓

기사등록 2026/02/11 18:16:57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1일 춘절(설) 연휴를 앞두고 거래 자제 분위기가 퍼지면서 반락 개장했다가 정책 기대와 소비진작책에 매수가 유입함에 따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61 포인트, 0.09% 올라간 4131.99로 폐장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49.70 포인트, 0.35% 떨어진 1만4160.93으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35.80 포인트, 1.08% 반락한 3284.74로 거래를 마쳤다.

상무부는 춘절(설) 9일간 연휴에 맞춰 소비쿠폰과 보조금 등 총액 20억5000만 위안 규모 '신춘선물'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전날 과잉생산과 소비부진이 경제를 압박한다면서 대책으로서 내수진작을 겨냥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방침을 밝혔다.

중국 증시는  11일 춘절(설) 연휴를 앞두고 거래 자제 분위기가 퍼지면서 반락 출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94 포인트, 0.10% 내린 4124.43으로 장을 열었다. 3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23.98 포인트, 0.17% 하락한 1만4186.65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7.90 포인트, 0.24% 밀린 3312.64로 개장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전날 과잉생산과 소비부진이 경제를 압박한다면서 대책으로서 내수진작을 겨냥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방침을 밝혔다.

1월 중국 물가지표에서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0.2% 오르고 생산자 물가지수(PPI)는 1.4% 내렸다.

CPI는 전월에 비해 상승폭을 줄이고 PPI 경우 낙폭을 축소하면서 시장 반응은 한정적이었다.

은행주와 전지주, 석유 관련주, 유리섬유주, 희토류 관련주, 금광주, 철강주, 화학섬유주, 의약품주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초상은행은 0.15%, 중신은행 0.79%, 민성은행 0.76%, 농업은행 0.89%, 베이징 은행 0.37%, 상하이 은행 0.30%, 중국석유화공 1.24%, 상하이 석화 1.58%, 중국해양석유 1.49%, 타이산 석유 0.99%, 중국석유천연가스 0.84%, 쯔진광업 1.73%, 헝루이 의약 0.86% 올랐다.

반면 보험주와 증권주, 반도체주, 방산주, 소비 관련주, 교육 관련주, 관광주, 항공운송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중국인수보험이 0.81%, 중국핑안보험 1.01%, 신화보험 0.96%, 타이핑 보험 1.40%, 인민보험 0.55, 화린증권 1.72%, 궈성증권 0.86%, 싱예증권 0.71%, 궈타이 하이퉁 0.65%, 인허증권 0.59%, 광파증권 0.56% 하락했다.

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도 0.03%, 우량예 0.43%, 거리전기 0.21%, 징둥팡 0.69% 떨어졌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8226억800만 위안(약 172조8875억원), 선전 증시는 1조1616억45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올댓차이나] 中 증시, 춘절 전 관망세로 혼조 마감…창업판 1.08%↓

기사등록 2026/02/11 18:16:5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