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1일 충북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2.11. juye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865_web.jpg?rnd=20260211174515)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1일 충북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2.11. [email protected]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11일 괴산군을 찾아 지역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군민들과 소통하는 도정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군이 추진 중인 청년 정착 사업과 여성·복지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먼저 칠성면 도정리의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군이 2년간 '지역특성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만든 테마거리다.
김 지사는 '칠리단 청년사업자협동조합' 소속인 글래스유, 아이러브 먼데이즈 등 9개 청년 공방 관계자들을 만나 소통했다.
이어 '괴산허브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군이 총사업비 118억원을 투입해 괴산읍 서부리 일대에 연면적 4365㎡ 규모로 조성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센터에는 여성취업지원센터, 여성단체협의회, 드림스타트 등이 입주해 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여성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어 군청에서 '2026년 도정보고회'와 군민과의 토크 콘서트를 차례로 가졌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방문은 괴산이 준비하고 있는 청년 정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정책들의 중요성을 도에 확인시키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지사님께 건의한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돼 괴산 발전의 마중물이 될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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