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왼쪽)이 설 명절을 앞두고 남양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있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837_web.jpg?rnd=20260211171610)
[원주=뉴시스]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왼쪽)이 설 명절을 앞두고 남양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있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남양주보훈요양원과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의료복지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의 안부를 챙기고 동절기·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진 이사장은 6·25 참전유공자와 월남참전 유공자에게 설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의 대피 골든아워 확보를 위한 피난미끄럼틀 등 필수 안전시설을 점검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도 보훈가족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준비를 당부했다.
중앙보훈병원에서 전국 6개 보훈병원장과 함께 올해 주요 사업 운영계획을 논의하고 재무건전성 강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한 스마트 의료 환경 구축, 공공의료 역할 강화, 고객 만족 혁신 등 핵심 현안을 점검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을 위해 전국 6개 보훈병원과 8개 보훈요양원 등을 운영하며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공공의료복지기관이다.
윤종진 이사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현장에서부터 실천해야 한다"며 "보훈가족이 안전한 환경에서 의료·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와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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