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훈 전 경기도의원 "오산 옹벽붕괴 6개월 복구 시급"

기사등록 2026/02/11 18:12:22

최종수정 2026/02/11 19:48:24

[오산=뉴시스] 조재훈 전 경기도의원  2026.02.11.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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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 조재훈 오산참여정치연구회 상임고문(전 경기도의원)은 11일 오산시청 정문 앞에서 이권재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한 전면적인 행정 쇄신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조 전 의원은 지난 1월12일부터 지난해 7월 가장로 옹벽 붕괴 사고 발생이후 6개월이 넘도록 복구되지 않아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는 점과 운암뜰개발 관련 현대엔지니어링의 공사포기 선언이후 사업추진 중단,  오산천 주변 갈대 제거 등에 따른 환경단체 반발 등과 관련해 시의 대책강구를 촉구하며 1인시위를 벌여왔다.

조 전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오산시는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시장 개인의 즉흥적 발상에 의한 독자 행정과 보여주기식 생색내기 행정으로 점철돼 있다"며 '오산천 감·사나무 식재', '산타마켓 운영', '130억 원 규모 조명사업' 등을 사례로 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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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전 경기도의원 "오산 옹벽붕괴 6개월 복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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